코로나19에 취약한 소규모 영세 농가를 위해, 77억 원 상당의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가 지급됩니다.
강원도는 농가당 카드 충전 방식의 바우처를 30만 원씩 지급하며,
농기계나 사료 등 농업 관련 업종은 물론, 의료기관, 주유소, 편의점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은 내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관할 농·축협을 방문하거나 농협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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