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양자기술
4대 강국
도약을 이끌
50큐비트
양자컴퓨터 구축과,
양자인터넷 개발의
성공추진을 위한
국내 산학연 사업단
출범식과
기업 협약식이
표준과학연구원에서
열렸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장관은 사업 착수 보고회에서 앞으로 5년이 양자생태계의 주요 분기점이라며 양자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산학연 역량을 모아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양자컴퓨팅 인프라 구축 사업은 표준연 등 9개 산학연이 참여해 2026년까지 490억원이 투입되며, 전자통신연구원 등을 핵심으로 한 양자인터넷 기술 개발에는 2026년까지 456억원이 투입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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