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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을지대병원, '코로나 격리 후유증 클리닉' 개설
- 기사입력
- 2022-04-26 오후 6:05
- 최종수정
- 2022-04-26 오후 6:05
- 조회수
- 122
을지대학교 의료원이
코로나19에 따른
격리 해제 후
기침과 인후통 등 증상이 계속되는
'롱 코비드' 증후군을 겪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후유증 클리닉을 개설해 운영합니다.
감염내과와 가정의학과를 중심으로
소아청소년과와 심장내과,이비인후과,
호흡기내과 의료진이 함께 참여하며
내일(27일)부터 대전 을지대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합니다.
TJB 대전방송
코로나19에 따른
격리 해제 후
기침과 인후통 등 증상이 계속되는
'롱 코비드' 증후군을 겪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후유증 클리닉을 개설해 운영합니다.
감염내과와 가정의학과를 중심으로
소아청소년과와 심장내과,이비인후과,
호흡기내과 의료진이 함께 참여하며
내일(27일)부터 대전 을지대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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