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정재승 교수 연구팀이
3차원 공간에서 생각만으로 정확하게
로봇팔을 조종할 수 있는
뇌-기계 인터페이스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뇌-기계 인터페이스는
사용자의 뇌 활동을
로봇이나 기계에 전달하는 기술입니다.
연구팀은 이 시스템이
방향에 대한 사용자의 의도를
90%이상 정확하게 해석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에 개발된 기술이
메타버스 안에서 아바타를 생각대로 움직이게 하거나 앱을 생각만으로 제어하는 스마트기기 등에 폭넓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