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강동골프장 부지에서 청동기시대 집터와 유물이
발견됐습니다.
울산문화재연구원은
'어물동 해당부지에서
청동기 시대 집터와 조선시대
숯가마 등 56기의 유구와
청동기 시대 토기류 등 68점의 유물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이 유구가 상당 부분
자연 소실돼 보존할 가치가
크지 않다고 판단함에 따라
2022년 준공 예정인 골프장
조성 공사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2021/02/16 김예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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