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클럽 월드컵을 치르고
귄국한 뒤 1주일간 동일집단
격리를 마친 프로축구
울산현대가 K리그 준비를 위한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선수단은 앞으로 일주일간
집과 클럽하우스, 훈련장만
오가며 3월 1일 홈개막전 승리를
위해 발을 맞출 계획입니다.
울산현대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5 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30% 관중 입장이 가능한 만큼,
3월 1일 홈 개막전부터
8천여 명의 관중을 입장시키기로
했습니다.@@
-2021/02/16 윤주웅 작성
< copyright © u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