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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대전의 아파트값은
4주 연속
상승폭이 확대됐고,
지난해 급등세를
보였던 세종은
4주 연속
상승폭이 축소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2월 둘째주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은 유성구 0.57%,
서구·중구 0.37% 오르는 등
전주대비 상승폭이 0.01%p 확대된
0.41% 상승했고,
세종은 전주대비 0.17% 올라
상승폭이 0.01%p 축소됐습니다.
충남은 이번 주 천안 서북구와 공주가 0.30%씩 오르는 등 0.22% 상승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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