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는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부산에서는 어제까지 28일째 두자릿 수 확진자가 나와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경북 상주시 BTJ 열방센터 관련 추정 감염 사례가 10명 나와
종교시설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습니다.
경남에서는 1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19일째 두자릿 수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거제 9명, 하동 5명, 사천 1명입니다.
보건당국은 코로나 19 감염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증상에 관계없이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이번주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다며 종교계가 비대면 예배를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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