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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 오월드, 전시 목적 개체 번식 멈춰야"
- 기사입력
- 2025-04-24 오후 8:57
- 최종수정
- 2025-04-24 오후 8:57
- 조회수
- 3
지역 환경단체가
대전 오월드의 야생동물 사육과
전시 환경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오월드가 개체 습성에 맞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고,
전시를 목적으로 한 개체 번식을
실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종 보전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서식지 확보가 필요하다면서
동물을 감금시켜 돈을 버는 것은
인간을 위한 하나의 도구로
전락시키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대전 오월드의 야생동물 사육과
전시 환경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오월드가 개체 습성에 맞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고,
전시를 목적으로 한 개체 번식을
실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종 보전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서식지 확보가 필요하다면서
동물을 감금시켜 돈을 버는 것은
인간을 위한 하나의 도구로
전락시키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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