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이미 계약을 마친 투수
'라이언 와이스'에 이어 새 외국인 투수와
타자를 영입하며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습니다.
한화가 총액 100만달러에 계약한 '코디 폰세'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일본 프로야구에서 뛰며 통산 10승 16패, 평균자책점 4.54를 기록했으며 지난 2022년 8월에는 9이닝 무실점
노히터 게임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85만달러에 계약을 마친 우투좌타 외야수
에스테반 플로리얼은 지난 2015년 뉴욕 양키스에서 최고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으며
마이너리그 9시즌 통산 타율 2할 6푼 5리,
172도루를 기록해 장진혁이 빠져나간 한화의
주전 중견수로 활약할 전망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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