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한
허은아 전 대표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설에 대해
기득권만 생각한 염치없는 행동이라며
비판했습니다.
허 전 대표는 오늘 세종시청을 찾아
충청권 공약을 발표하며,
수도권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해
세종을 워싱턴DC처럼
국가 거점 도시로
재설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전세종청주를 잇는
순환 도시철도 건설과
충청권 1시간 생활권 구축,
대법원과 헌법재판소
세종 이전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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