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가
비로 하루 밀리며 일요일인 내일
두 경기를 하루에 치루는
더블 헤더가 열립니다.
어제 1차전에선 한화가
기아에 3대 8로 패배한 가운데,
내일 오후 2시 더블 헤더 1차전엔
한화 류현진과 기아 황동하가
선발 맞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후 1차전 경기 종료 후
40분간 짧은 휴식을 가진 뒤
두 팀은 곧바로 2차전을 치룰 예정인데,
한화의 새로운 외국인 에이스
바리아가 선발로 나설 계획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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