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슈퍼컴퓨터 순위 TOP 500에서 미국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의 프론티어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한국은 슈퍼컴퓨터 성능기준 세계 8위를 유지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독일 슈퍼컴퓨팅 컨퍼런스에서 세계 슈퍼컴퓨터 TOP500 순위 발표 결과,
성능면에서는 미국이 45.8%, 일본이 12.5%,
중국 8.9% 차지했고,
보유대수로는 미국 150대, 중국 134대, 독일 36대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 삼성종합기술원의 SSC-21이 성능 20위를 기록하는 등 500위 안에 8대를 보유해 성능기준 세계 8위, 보유대수로는 세계 9위를 차지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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