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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1~3단간 조립을 완료하고
우주로 날아오르기 위한
형태를 갖췄습니다.
항공우주연구원은
지난주 누리호 상단부인 3단에 위성을 장착하고
3단 조립을 완료한 데 이어
1,2단과 3단을 체결하는 작업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항우연측은 이후 내부에 문제점이 있는지
점검하고 점검창을 덮고 밀봉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22일 무인특수이동차량에 실려
23일 발사대로 옮긴다는 계획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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