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연구원이
달 궤도선 다누리에 탑재된
고해상도 카메라로 촬영한
달 뒷면의 고해상도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지난달 22일 치올콥스키 크레이터
지역과 24일 슈뢰딩거 계곡 지역 등을
촬영한 것으로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달 뒷면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달 지표의 크레이터와 크레이터 내 우뚝 솟은 봉우리 등을 선명히
확인할 수 있어 향후 달 지표의
구성 성분이나 크레이터 내
봉우리 형성 과정 등을 이해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전망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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