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연구원은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와
한국 첫 달 궤도선
다누리 연구개발에 참여한
연구진과 지원인력
천 백 31명에게
42억 4천만원의
특별 성과금을 지급했습니다.
누리호와 다누리 개발에 직접 참여한
연구개발 인력은 기여도에 따라
최대 천만원에서 6백만원까지 받았습니다.
이는 전체 특별 성과급 중 81% 정도로
나머지 재원은 이외 전 직원에게
1인당 백만원 가량 지급됐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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