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20주년을 맞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UST가
기념 엠블럼을 공개했습니다.
20주년 기념 엠블럼은
6개의 선이 숫자 20을 그리는 형태를
띠고 있으며, 올 한 해 동안 UST를 알리는
주요 디자인 요소로 다양한 플랫폼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UST는 정부연구기관의 우수한 연구인력과 최첨단 시설 등을 활용해 이공계 석·박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3년 설립됐고, 인공지능과 바이오·항공우주·신에너지 등 국가전략
분야 46개 전공을 운영 중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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