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부위
절단 환자들의
환부상태를
자동 감지해
통증을 완화하고
안정적 보행을 돕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의족 소켓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됐습니다.
기계연구원 이강호 연구팀은
이 의족 소켓은 혈액 순환, 피부조직 상태 등에 따라 수시로 변하는 절단 부위의 볼륨 변화에 최대 15%까지 대응 가능하고, 소켓의 흔들림을 최소화해 환부의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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