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기관장협의회가 주관한
올해 첫 정기 혜윰포럼에서
백만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은
45년 전 아프리카 국가 수준이던
한국의 지식재산권이 세계 5대 특허선진국으로
도약했지만 세계를 리드하기엔 아직
심사인력이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백위원장은 기업체나 출연연 퇴직자들이
심사관으로 활약할 경우 특허기술 해외 유출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하며, 특구 구성원들의
관심도 부탁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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