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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 과학벨트 지원사업에 109억 투입 "공공기술 사업화"

기사입력
2023-02-13 오후 6:05
최종수정
2023-02-13 오후 8:05
조회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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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올해 과학벨트 지원사업에
109억원을 투입해
기술사업화 역량강화와
원천기술 실용화 연구개발,
산학연계 인력 양성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과학벨트 지원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기초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기초연구 성과를 비즈니스로 연계하기 위해 대전 신동, 둔곡, 도룡의 거점지구와 세종, 청주, 천안의 기능지구를
연계·육성하는 사업입니다.

특구진흥재단은 해당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기술창업 기업 117개 설립, 투자연계 180억원, 기술이전 연계 82건 등 성과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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