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오는 2026년 ITS 세계총회 개최를 앞두고 첨단모빌리티 선도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관광형 자율주행차 시승 행사를 열었습니다.
관광형 자율주행차량은 일반차량 3대와 셔틀 2대로 운영되며, 강릉역에서부터 올림픽파크와 초당으로 이어지는 노선 등 4개 유형을 시범운행 할 계획입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국내 대표 관광도시이자 ITS 세계총회 성공개최를 위해 자율주행 자동차를 늘리는 등 로드맵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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