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는 오늘(18)
제 235회 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본회의에서
김두겸 시장과 노옥희 교육감은
2023년도 예산안에 대해
제안 설명을 발표했습니다.
이어 고헌 박상진 의사
서훈 승격과 대우 상향을 위한
촉구 건의안 등 8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습니다.
울산시의회 상임위는
다음달 8일까지
내년도 당초 예산안과
올해 추경 예산안 심사를
벌일 예정이며, 다음달 16일
제 4차 본회의에서
확정할 예정입니다.
-2022/11/18 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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