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영향으로 고수온 저염분수 연안 유입에 따른 걱정을 덜게 될 전망입니다.<br><br>제주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중국 가뭄으로 양쯔강 유출량이 평년보다 60% 감소했고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해수 상하층수가 혼합돼 저염분수는 더 이상 관측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br><br>이에따라 고수온, 저염분수 유입 대비 비상 상황운영은 종료됐습니다.<br>
JIBS 제주방송 신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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