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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연봉 계약 마무리..하주석 2억 90만 원
- 기사입력
- 2022-02-01 오후 8:35
- 최종수정
- 2022-02-01 오후 8:35
- 조회수
- 116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재계약 대상 선수
61명에 대한
연봉계약을 마무리했습니다.
최고 연봉 선수는 하주석으로 전년 대비 48.81% 인상된 2억 90만 원에 사인했으며,
최고 인상률은 지난해 14승을 거두며
팀내 최다승을 거둔 투수 김민우가 112% 오른
1억 9100만 원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2루수 정은원도
59% 인상된 1억 9천 80만 원에 계약했고
강재민과 노시환도 각각 1억 5천만 원과
1억 2천만 원에 합의하며 억대 연봉 반열에 올랐습니다.
한화이글스는 오늘부터 거제와
서산에서 스프링캠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TJB 대전방송
재계약 대상 선수
61명에 대한
연봉계약을 마무리했습니다.
최고 연봉 선수는 하주석으로 전년 대비 48.81% 인상된 2억 90만 원에 사인했으며,
최고 인상률은 지난해 14승을 거두며
팀내 최다승을 거둔 투수 김민우가 112% 오른
1억 9100만 원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2루수 정은원도
59% 인상된 1억 9천 80만 원에 계약했고
강재민과 노시환도 각각 1억 5천만 원과
1억 2천만 원에 합의하며 억대 연봉 반열에 올랐습니다.
한화이글스는 오늘부터 거제와
서산에서 스프링캠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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