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한 헬스장과 관련해 5명이
자가격리중에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헬스장 관련 확진자는 54명,
전북의 누적 확진자는 천 218명으로
늘었습니다.
처음으로 코로나19 전담 치료진 23명이
접종하는 등 오늘 하루 3천 95명이 백신을 맞아, 전북의 백신 접종자는
모두 9천 237명이 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중증 이상 반응 사례는
없었지만, 어제 천식이 있는 1명이
접종 뒤 일시적으로 호흡 곤란을 일으켜
치료를 받고 나아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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