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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이차전지 생산, 6년 만에 4배..수출 점유율 1위

기사입력
2021-02-15 오후 9:05
최종수정
2021-02-15 오후 9: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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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삼성SDI, 서산 SK이노베이션, 충북 오창 LG화학이 입지한 충청권의 이차전지 생산과 수출액이 전국 1위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대전충남본부와 충북본부가 충청권 이차전지산업 현황과 성장잠재력을 공동 조사한 결과, 지난 해 이차전지 생산은 6년만에 4배 증가한 15조7천억원으로 전국의 70.5%를 차지했고, 수출은 34억4천만달러로 전국의 45.8%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충청권이 전기차 배터리 완성품 제조뿐만 아니라 관련 소재, 장비업체, 연구개발·실증 기관이 집적돼 있어 앞으로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서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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