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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 대전시가
전국 1, 2위에 오른
집값 상승률과
활발한
주택 거래에 힘 입어
큰 폭의 취득세
수입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종시의 지난해 공동주택 거래 건수는
전년 대비 128% 늘어난 12,820건으로,
이에따른 취득세 수입도 1년새 356억원 증가한 2,874억원에 달했습니다.
같은 기간 대전의 취득세 수입 역시
1,282억원 늘어난 5,66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업계는 거래량 증가와 함께
거래가액에 비례해 납부하는 취득세 특성상
주택가격 급등이 세수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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