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달걀 1판 가격이 7천 원 대를
넘어선 가운데,
수입산 흰달걀도 5천원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이번 주 대전 전통시장의 달걀 특란30개
1판가격은 7천 260원, 대형마트는
7천 680원 대에 판매돼, 평년가격에 비해
3천원 가량 올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검사를
거쳐 안전한 것으로 판정된 미국산 흰달걀은, 지난 5일부터 1판에 5천원에 판매중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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