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는 오늘(8) 홍콩의 골드포드 그룹, 한국의 시티랩스 등 4개 회사와
혁신 스타트업 투자와 인재 양성을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컨소시엄 이름은 GBA-코리아이며 GBA는 중국판 실리콘밸리인 웨강아오와 다완취 지역으로,
규제가 적고 개방적인 국제 비즈니스 지역입니다.
동서대학교는 컨소시엄을 통해 스타트업 발굴과 교육,
학생들의 창업과 글로벌 기업 취업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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