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이면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공룡화석 주인공을
증강현실로 만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울주군은 지난해 9월 착수한
'천전리 공룡체험 증강현실
콘텐츠 제작 용역'을 마치고,
오는 3월부터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가 시작되면,
천전리 공룡화석 일원에서
증강현실을 통해 화석 주인공인
다양한 공룡들을 만날 수 있어,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1/01/31 윤주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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