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옥계항에 입항해 정박 중인 선박에서 마약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어제(2일) 오전 6시 30분쯤 벌크선 A호가 마약을 선박에 싣고 옥계항에 입항한다는 정보를 입수해 수색을 벌여,
선박 기관실 창고에서 마약 의심 물질을 다량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과 세관은 의심 물질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하는 한편,
선장과 선원 등 20명을 대상으로 마약 유통 경로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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