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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친정팀 울린 주민규'..대전, 울산 꺾고 선두 질주

기사입력
2025-04-02 오후 9:05
최종수정
2025-04-02 오후 9:05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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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K리그1 초반 최대 돌풍의 주인공,
대전하나시티즌이 지난해 우승팀
울산을 꺾고 독주 체제 굳히기에 나섰습니다.

친정팀을 상대로 결승골을
터뜨린 주민규는
7경기에서 6골을 기록하며
절정의 골 결정력을 과시했습니다.

당초 선두권으로 거론되지 않았던
대전 하나시티즌의 질주가 다시 한번
축구특별시의 재건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박범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경기 시작 3분 만에
스루패스를 받은
신상은의 왼발슛이
골망을 가릅니다.

뒤이어 상대 골키퍼를 속이는
김현욱의 절묘한 페널티킥으로
추가 골을 뽑아냅니다.

어제(1)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울산 HD와의 경기.

2대2로 팽팽히 맞선 후반 18분,
골잡이 주민규가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헤딩 패스를 받은
주민규가 강력한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립니다.

친정팀을 상대로 결승골을 넣은
주민규의 득점으로 대전은
울산을 상대로 3대 2 승리를 거뒀습니다.

14년 만에 울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는 순간입니다.

▶ 인터뷰 : 주민규 / 대전하나시티즌 FW
- "이 경기가 승점 6점짜리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선수들이 경기장 안에서 몰입하고 되게 간절하게 뛰었던 것 같아요. 그 간절함이 저희가 조금 더 앞서서 (승리의) 결과를 가지고 온 것 같습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최근 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임에도 승점 16점으로
2, 3위와 5점 차까지 벌리며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는데,
그 원동력은 두꺼운
선수층에서 나오는 강력한 공격력입니다.

마사와 최건주 등
주축 공격수들이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지만,
백업 선수들이 경기 12분 만에
두 골을 넣는 등 공격진의 화력이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결승골을 터뜨린 주민규는
7경기 6골을 뽑아내며
결정적인 순간마다
맹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상윤 / 축구해설위원
- "대전의 컨셉은 속도 빠른 윙어를 통해서 결과를 만들어내겠다. 마무리를 해줄 수 있는 주민규 선수가 있어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고 지금의 순위를 계속 이끌어가지 않을까.. "

다음 라운드는 전통 강호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로,
경기는 오는 5일 오후 2시 30분
방송인 강호동의 시축과 함께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

TJB 박범식입니다.

(영상취재: 성낙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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