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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멀티골' 대활약..대전하나시티즌 최하위 탈출
- 기사입력
- 2024-08-11 오후 10:05
- 최종수정
- 2024-08-11 오후 10:05
- 조회수
- 55
여름 이적시장,
일본에서 돌아온 마사가
원정 멀티골로
팀의 승리를 이끌며
대전하나시티즌의 구세주가 됐습니다.
지난 1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K리그1 26라운드 경기에
선발로 나선 마사는
전반 11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집어넣고
후반 6분 김승대의 크로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대전의 2대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원정에서의 소중한 승리로
대전은 승점 24점을 기록하며
최하위인 12위에서 10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고,
7경기 무승 부진의 늪에서도
탈출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일본에서 돌아온 마사가
원정 멀티골로
팀의 승리를 이끌며
대전하나시티즌의 구세주가 됐습니다.
지난 1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K리그1 26라운드 경기에
선발로 나선 마사는
전반 11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집어넣고
후반 6분 김승대의 크로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대전의 2대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원정에서의 소중한 승리로
대전은 승점 24점을 기록하며
최하위인 12위에서 10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고,
7경기 무승 부진의 늪에서도
탈출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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