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이미지 1
한화 이글스가
이틀 연속 삼성 라이온즈에
한 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한화는 어제 대전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9회 나온 황영묵의 3루타와
페라자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삼성에 3대 2로 승리했습니다.
선발로 나섰던 류현진도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한 가운데
한화는 이날 승리로
8위 롯데를 한 경기 차,
5위 KT는 6경기 차로
추격하기 시작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