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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화끈한 타격의 힘으로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한화는 어제 대전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4회 장진혁의 스퀴즈 번트를
상대가 잇따라 실책하며
처리하지 못하는 사이
대거 3점을 뽑아내는 등
맹공을 퍼부으며 KT에
13대 5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로써 전반기 82경기에서
36승 2무 44패를 기록한 한화는
리그 5위 SSG와 3.5게임차 벌어진
리그 9위로 시즌 반환점을 돌게 됐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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