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와이스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연장전 끝 패배하며
9위로 추락했습니다.
한화는 대전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외국인 투수
와이스가 6이닝 3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연장 11회 박상원의 난조로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며
5대 6으로 졌습니다.
이날 패배로 40일 만에
리그 9위로 쳐지게 된 한화는
오늘 선발로 류현진을 내고
연패 탈출에 도전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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