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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노시환과 페라자가
다음 주 5일 인천에서 열리는
KBO 별들의 축제, 올스타전
홈런더비에 출전합니다.
100% 팬 투표로 선정된
이번 홈런 더비 출전 명단엔
지난해 홈런왕이자
한화의 4번 타자 노시환과
올해 16개 홈런을 기록하고 있는
외국인 타자 페라자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외에도 한국 프로야구
개인 통산 최다 홈런 기록 보유자인
SSG 최정과 전반기 20홈런을 달성한
기아 김도영 등 KBO를 대표하는
타자 8 명이 출전해 자웅을 겨룹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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