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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의
K리그1 승격의 주역이었던
미드필더 마사가
일본 프로축구 J리그1
주빌로 이와타에서
대전으로 복귀했습니다.
마사는
2021시즌 K리그2에 머물던 대전에 입단해
'인생을 걸고' 승격을 이끌었고,
지난시즌까지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다가
J리그에 도전했지만
강등권 위기에 빠진 대전을 구하기 위해
완전이적으로 돌아왔습니다.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김문환과
공격수 천성훈, 박정인 등을 폭풍영입한 대전은
지난 경기에서 큰 부상을 당한 레안드로와
주전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호사를 정리하고,
대체 외국인 용병 영입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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