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인천에서 열리는
KBO 별들의 축제, 올스타전에
한화 이글스 류현진과 페라자 등
5 명이 출전합니다.
이번 시즌 한화의
선발진과 불펜진을
각각 이끌고 있는 류현진과
마무리 투수 주현상,
중심 타선의 페라자와 노시환,
안방 마님 최재훈이
올스타전 출전 영예를 안게 됐습니다.
특히 올시즌
한화의 뒷문을 지키는 주현상과,
복덩이 외국인 타자 페라자는
생애 처음으로 올스타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도
국내 복귀 후 12년 만의
출전이 확정됐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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