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세 방을 터트린
화끈한 타선의 힘을 앞세운
한화 이글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한화는 청주구장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2점 홈런을 포함해
개인 최다 5타점을 쓸어담은 김태연과
데뷔 첫 만루홈런을 터트린
장진혁의 활약에 힘입어
키움을 14대 11로 제압했습니다.
어제(19) 승리로 7위 한화는
6위 NC를 2.5경기차,
5위 SSG는 4경기차로 추격했으며,
오늘 문동주를 선발로 내고
키움 전 스윕에 도전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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