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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예정된
KBO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할
나눔팀 베스트 12에
한화 이글스 류현진과 페라자가
선정됐습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은
팬 투표에서 97만여 표를 받아
12년 만에 올스타전 출장을 앞두고 있으며,
127만 여 표를 받으며 외야수 전체 1위에 오른
외국인 타자 페라자는 생애 첫 KBO 올스타전
출장의 영예를 안게 됐습니다.
KBO의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올스타전은 다음달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립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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