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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새로운 외국인 투수
하이메 바리아의
완벽투에 힘입어
SSG 랜더스를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한화는 어제 대전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바리아의 6이닝 8탈삼진 무실점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SSG를 4대 1로 완파하고
김경문 감독에게 홈 마수걸이 승을
안겼습니다.
최고 구속 151km의 강속구와
날카롭게 떨어지는
주무기 슬라이더를 선보인 바리아는
2경기 연속으로 승리를 거두며
한화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올랐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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