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연구원
감염병연구센터
권오석 박사팀이
우울증에 영향을 주는
세로토닌 성분을
실시간 관찰할 수 있는
바이오센서를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세로토닌에 선별적으로 반응하는 바이오 탐침을 만들고 이를 전도성 높은 나노섬유와 결합해 극미량의 세로토닌 농도까지 검출할 수 있는 센서를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세로토닌이 체내 기능에 미치는 영향뿐만 아니라 외부 자극에 대한 분비 변화량을 관찰할 수 있게 됐고, 우줄증 자가 진단 관리 등에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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