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만든 국내 첫 달 탐사선
'다누리'가 성공적으로 발사된 가운데,
1990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의 우주기술 국제특허 출원 건수가
세계 7위로 나타났습니다.
특허청에 따르면, 미국이 6천 226건으로
1위였고, 중국, 프랑스, 일본, 러시아, 독일 순으로 한국은 840건으로 7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중 대전 항공우주연구원 특허가 476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특히 위성체 기술은
특허출원 점유율 5%로 세계 5위를 차지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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