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인
다누리가 당초 예정보다 이틀 연기된
다음 달 5일 오전 8시 8분
미국 플로리다주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발사 용역업체인 스페이스 사가 다누리를 발사할 팰콘 발사체 9 점검 작업 지연으로
예정보다 이틀 연기된 8월 5일로 발사 변경
허가를 받았다고 알려왔습니다.
다누리는 현재 모든 발사 준비를 완료하고
미 우주군 기지 내 조립동에 대기 상태입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