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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탐사선, '다누리' 발사 이틀 연기..로켓 점검 필요
- 기사입력
- 2022-07-28 오후 6:05
- 최종수정
- 2022-07-28 오후 6:05
- 조회수
- 130
한국 시간으로
다음 달 3일
미국 플로리다주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 예정이던
달 탐사선, 다누리의
발사 일정이
이틀 이상 연기될
전망입니다.
항공우주연구원은 다누리 발사 용역업체인 스페이스사가 발사를 앞두고 발사체에 대한 비행 전 점검과정에서 추가 작업의 필요성을 발견하고 발사 일정을 연기한다고 통보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스페이스사는 한국 시간으로 다음달 5일 오전 8시 8분쯤으로 발사 변경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다음 달 3일
미국 플로리다주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 예정이던
달 탐사선, 다누리의
발사 일정이
이틀 이상 연기될
전망입니다.
항공우주연구원은 다누리 발사 용역업체인 스페이스사가 발사를 앞두고 발사체에 대한 비행 전 점검과정에서 추가 작업의 필요성을 발견하고 발사 일정을 연기한다고 통보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스페이스사는 한국 시간으로 다음달 5일 오전 8시 8분쯤으로 발사 변경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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