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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 혈액 검사만으로 위암 정밀진단 기술 개발
- 기사입력
- 2022-07-18 오후 7:05
- 최종수정
- 2022-07-18 오후 7:05
- 조회수
- 141
혈액 검사만으로
위암을 정밀
진단할 수 있는
진단법을
국내연구진이
개발했습니다.
생명공학연구원
임은경·한태수 박사팀이 개발한 플랫폼은
혈액 내 위암 유전자 2종을 동시에 고감도로
검출해 신속하고 간편하게 위암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연구진은 이번에 개발한 진단 기술은
혈액 속의 종양세포나 종양세포에 분비되는
물질 분석을 통해 위암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생체 조직검사법에 비해 빠르고 간편하며 환자나 의사에게도 위험 부담이 적은 게
장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위암을 정밀
진단할 수 있는
진단법을
국내연구진이
개발했습니다.
생명공학연구원
임은경·한태수 박사팀이 개발한 플랫폼은
혈액 내 위암 유전자 2종을 동시에 고감도로
검출해 신속하고 간편하게 위암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연구진은 이번에 개발한 진단 기술은
혈액 속의 종양세포나 종양세포에 분비되는
물질 분석을 통해 위암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생체 조직검사법에 비해 빠르고 간편하며 환자나 의사에게도 위험 부담이 적은 게
장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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