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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새벽 올해 가장 큰 둥근달 볼 수 있어
- 기사입력
- 2022-07-11 오후 7:05
- 최종수정
- 2022-07-11 오후 7:05
- 조회수
- 104
오는 14일
올해 가장 큰
둥근달을
볼 수 있습니다.
천문연구원은
오는 14일
새벽 3시 38분쯤
올해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워져
올해 뜨는 가장 큰
둥근달을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가장 작은 둥근달인
1월 18일의 달과 비교해 대략 12% 정도 크며, 지구와 달 사이 거리가 평균보다 2만 7천km
가까워져 달이 커보이게 됩니다.
TJB 대전방송
올해 가장 큰
둥근달을
볼 수 있습니다.
천문연구원은
오는 14일
새벽 3시 38분쯤
올해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워져
올해 뜨는 가장 큰
둥근달을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가장 작은 둥근달인
1월 18일의 달과 비교해 대략 12% 정도 크며, 지구와 달 사이 거리가 평균보다 2만 7천km
가까워져 달이 커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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