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8) 아침 기온이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울산시와 5개 구·군이
오는 10일까지 합동으로
한파 대응에 나섭니다.
시는 24시간 상황관리체계
구축과 겨울철 긴급안전 점검
서비스반을 운영하고,
긴급재난 문자와
방송 자막 등을 통해
한파 정보를 전파합니다.
또 정보에 취약한
노인 4천400여 명에게
건강관리를 돕는
재난 도우미를 파견하는
한편 농축수산과
상수도 시설물 피해 예방
대책을 시행합니다.@@
-2021/01/06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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