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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 오늘 공직 사퇴
- 기사입력
- 2021-01-05 오전 10:21
- 최종수정
- 2021-01-05 오전 10:21
- 조회수
- 101
박성훈 경제부시장은 오늘(5) 오전 부산시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공직을 떠난 뒤
국민의힘 입당과 함께 부산시장 예비후보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기획재정부 국장과 대통령비서실 경제금융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을 거친 박성훈 경제부시장은
지난 2019년 12월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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